연합뉴스

경찰, '김건희 측근' 이종호 변호사법 위반으로 또 송치

입력 2026-03-10 15:38: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특검 향하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2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2025.10.12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또 다른 변호사법 위반 사건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는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전 대표를 변호사법 위반,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측근의 소개로 알게 된 이모씨로부터 2억7천86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유력 인사들과의 친분을 내세운 그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한 로비를 명목으로 이씨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순직해병 특검팀이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경찰에 인계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재판 로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지난달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7천910만원을 선고받은 뒤 항소했다.


dhle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7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