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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신청사 기공식…"지상 17층 복합청사로"

입력 2026-03-11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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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린 '강북구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0일 신청사 건립부지인 기존 구청 주차장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부지 협의취득을 완료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의 철거공사 착수에 맞춰 마련된 행사다.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8천㎡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 등이 한곳에 모여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협조 속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강북구에 새로운 엔진이 될 강북구 신청사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북구청 신청사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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