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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반복적으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예술 치유 프로그램 '영웅 회복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증외상 출동 경험이 있거나 업무 스트레스 완화가 필요한 소방관 등 15명을 대상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다.
지난 10일 1회차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심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의 마음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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