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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소방관 마음건강 돌보는 '영웅 회복 사업' 운영

입력 2026-03-12 10: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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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반복적으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예술 치유 프로그램 '영웅 회복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증외상 출동 경험이 있거나 업무 스트레스 완화가 필요한 소방관 등 15명을 대상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집단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다.


지난 10일 1회차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이 심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의 마음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소방관 예술치유프로그램 '영웅회복사업'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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