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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100년기념재단, 국제보건의료재단에 인공호흡기 56대 기증

입력 2026-03-12 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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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대한의사협회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 3억6천6백만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56대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의협이 2003년 당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2006년 복지부 인가를 거쳐 설립된 재단이다.


현재 김택우 의협 회장이 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인공호흡기는 탄자니아, 르완다, 우간다 등 해외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환자 치료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밝혔다.


김택우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인공호흡기 기증이 의료 환경이 열악한 해외에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 취약지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는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 3억6천6백만 원 상당의 인공호흡기 56대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김택우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이사장. 2026.03.12. [대한의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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