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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현장 중심으로 정책 전환…네트워크 포럼 발족

입력 2026-03-12 1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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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정책협력 플랫폼 출범… 법·제도 개선, 정부 지원 등 논의




고용노동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일 서울 중구 소셜캠퍼스온 서울2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포럼' 발족식을 열고, 현장 중심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사회적기업 정책 방향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구체화하고, '민관 정책협력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정부 지원사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 논의가 필요한 안건은 외부 공개 방식으로 운영해 정책 논의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송경용 한국노동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학계, 사회적기업 현장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정부 정책 간 연계를 위해 노동부 관련 부서장들도 참여한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사회적 기업 정책이 과거 정부 주도의 양적 확대 중심이었다면, 이제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노동부는 논의의 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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