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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12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촛불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진보성향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12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기습 농성을 시작해 경찰이 출동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촛불행동 회원 5명은 이날 오후 1시께부터 민주당 당사 6층에서 예고 없이 농성 시위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조희대를 탄핵하라', '검찰을 개혁하라'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같은 내용의 구호를 외쳤다.
촛불행동 관계자는 "민주당은 주권자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검찰을 철저하게 개혁하고, 조희대를 탄핵해야 한다"라며 "답을 받을 때까지 농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으로 출동한 경찰. [촛불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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