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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 마련

입력 2026-03-13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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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과 대학의 연결로 미래를 여는 대학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종합계획에는 ▲ 협력 거버넌스 구축 ▲ 미래역량 증진과 산업구조 강화 ▲ 동반성장 오픈캠퍼스 ▲ 다함께 누리는 복지·문화생활 등 4개 전략을 기반으로 16개 추진과제와 40여개 사업이 구체화됐다.


성북구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있다. 지역 내 대학생은 약 7만명이며 동선동·안암동의 청년 비율은 약 50%에 이른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이런 지역 특성과 사회적 변화 요구에 대응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핵심 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성북구 내 대학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구는 협력 거버넌스와 대학 협력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대학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대학도시로서 성북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10일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 보고회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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