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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건물 화재로 외국인 등 10여명 부상(종합2보)

입력 2026-03-14 2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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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빌딩서 화재

(서울=연합뉴스)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빌딩 3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시작된 곳은 게스트하우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3.1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0명, 장비 31대를 투입해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9시 3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7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았다. 이들 중 9명은 외국 국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현장에 있던 투숙객 11명이 대피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7층짜리로 3·6·7층이 캡슐호텔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3층에 예약한 투숙객은 총 66명으로 이 중 45명은 체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에도 건물 내부 인명 검색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주말 저녁 도심 화재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3.14 hama@yna.co.kr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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