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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36일만에 10만명 방문…"새 문화명소"

입력 2026-03-15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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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시청 지하 서울갤러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지난달 5일 시청 지하에 문을 연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3천200여명이다.



시는 "서울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서울갤러리가 개관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갤러리는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인 '내친구서울관', 문화·휴식공간인 '키즈라운지', '청년활력소', '서울마이소울샵', 공연장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향후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달 10일 '서울 청년 홈&잡 페어'를 개최했으며 3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 어쿠스틱, 국악 등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서울갤러리 운영 시간과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개관 36일 만에 10만명이 찾을 만큼 서울갤러리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서울의 정책과 도시의 매력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서울갤러리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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