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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6월 개최

입력 2026-03-15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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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최된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행사 모습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를 유치하기 위한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6월 7∼10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작년까지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던 이 행사는 5회째인 올해 도시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고급 관광 네트워크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그룹'과 협력해 개최하는 기업간거래(B2B) 행사다.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 기업이 만나 협력 기반을 넓히는 자리로, 35개의 엄선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글로벌 관광 시장은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다면적이고 깊이 있는 체험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세계 프리미엄 관광시장 규모는 2023년 약 1조3천800억달러에 달하고 2031년까지 연평균 7.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런 경향에 맞춰 서울만의 문화·미식·의료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 업계를 연결하는 장을 마련하는 등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참여를 원하는 국내 관광 업체는 이달 16∼31일 시 또는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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