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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16∼20일까지를 '경력단절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기업,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은 인구 부족 시대에 여성의 고용 유지가 국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새로운 기준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91개 새일센터는 '우리 일터가 응원합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챌린지, 새일센터 사업 참여 기업 커피차 지원, 인공지능(AI) 시대 여성고용 변화와 경력단절예방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경력단절 예방서비스는 여성이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 단절되지 않도록 재직 여성에게는 심리·노무 상담, 직장 복귀 지원, 경력개발 등의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성평등하고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개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7일에는 새일센터 유공 포상식을 열고 '경력단절예방 다짐 세레머니'와 '슬로건 인증샷 촬영' 이벤트를 통해 여성 고용유지 지원 사업의 의의를 전파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고용 유지 문화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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