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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등 전환복무자 등이 포함된다.
보장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군 복무 중에 발생한 사고와 질병에 대해 보험금이 지급된다. 사망과 후유장해, 입원비, 각종 진단비 등 모두 19개 항목을 보장한다.
이 사업의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14건의 신청에 대해 총 664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군 복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 복무 중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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