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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 대표 캐릭터 '파발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베이비 파발이'를 선보이고,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캐릭터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파발 역참의 역사성을 계승하면서도 기존 캐릭터보다 친근함과 귀여움을 강조해 감성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달부터 구청 홍보담당관 직원이 부서별 사업 특성에 맞춘 '베이비 파발이'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있다. 각 부서에서 주요 업무와 희망 캐릭터 콘셉트를 요청하면 맞춤형으로 제작해준다.
단순히 캐릭터를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부서나 동주민센터에서 추진하는 축제, 캠페인, 교육 등 주요 사업 성격에 맞춰 캐릭터의 동작, 복장, 소품 등을 변형한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새롭게 탄생한 '베이비 파발이'가 구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의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근하고 효과적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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