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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강남인강이 ㈜아이비김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졸 검정고시 대비 전용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비김영은 메가스터디교육㈜ 자회사로 검정고시·편입 등 평생학습 분야 전문 출판 브랜드 '김영북스'를 운영하는 곳이다.
협약에 따라 강남인강은 전체 기획과 강좌 제작을 총괄하고, 아이비김영은 교재 기획·편집·디자인·유통을 맡는다.
구는 "이번 협업은 검정고시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강의와 교재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학습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재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검정고시 필수 6과목으로 구성되며, 과목별 분권 체계로 제작된다. 가칭은 '2027 강남인강×김영북스 검정고시 고졸 만점 클래스'다. 공동 개발 교재는 오는 8월 출간, 연계 강좌는 9월 공개를 목표로 준비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인강은 수험생의 학습 수요 변화에 맞춰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계속 발전시켜 온 공공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수요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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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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