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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BTS 광화문 공연 시기에 맞춰 오는 21일 명동아트브리즈에서 글로벌 팬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패스(PASS)'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 자개로 나비 모양 키링을 만드는 공예 클래스 'K-라이프' ▲ 색상 진단을 통해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배우는 퍼스널컬러 맞춤 클래스 'K-뷰티' ▲ 식혜와 약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K-푸드'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1인당 2만5천원이다.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번 K-패스 프로그램을 통해 명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K-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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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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