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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

입력 2026-03-17 15: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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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양천구를 포함해 6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8개 영역 전반에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초고령사회에 선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끌어 온 '양천형 고령친화 정책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건강고령친화도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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