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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현대위아, 함께일하는재단, 트리플래닛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야외무대 남측에 '도담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 마스코트 '도담이'를 활용해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공존의 가치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원 조성에 트리플래닛과 함께일하는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두 기관은 도담이 캐릭터가 가진 스토리를 정원으로 구현한다.
전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맹기현 현대위아 상무, 이원태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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