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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입력 2026-03-18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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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대통령 경호 업무를 지원하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부대장이 소속 직원들의 음주 사건으로 문책성 인사 조치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서울청 22경찰경호대장(총경)을 전날 대기발령했다.


경찰은 기강 확립 차원에서 지휘책임자에 대해 인사 처분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2경호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행사 참석에 대비해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공지를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직원 3명은 3·1절 전날인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30분께까지 음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직원들은 모두 전출됐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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