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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잔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레이싱카들이 2024시즌에는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
슈퍼레이스는 25일 "미쉐린이 올시즌 슈퍼 6000 클래스의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가한다"라며 "미쉐린은 'PILOT SPORT GT M'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에서는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미쉐린 간의 '타이어 업체 자존심 싸움'이 펼쳐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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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은 현재 르망 24시, 모토 GP, 국제자동차연맹(FIF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 등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 포뮬러원(F1)과 포뮬러E, 일본 슈퍼 GT 등에도 타이어를 공급한 바 있다.
미쉐린코리아 제롬 뱅송 대표는 "슈퍼레이스에서 미쉐린 레이싱 타이어의 뛰어난 성능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한국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열정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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