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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기념 12폭 병풍·메달 등 전북체육회 품에

입력 2024-01-25 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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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대한체육회 위원, 체육 소장품 기증




정상훈 위원(가운데) 기증식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재판매와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12폭 병풍과 올림픽 기념 메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지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보관된다.


도체육회는 25일 정상훈 대한체육회 정책자문 위원(전 원광대 체육교육학과 겸임교수)이 이 같은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정상훈 위원은 "도 체육회가 추진하는 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증을 했다"면서 "많은 체육 소장품이 기증되도록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흔쾌히 기증에 동참한 정 위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북 체육 역사를 잘 관리하고 보존해 후배 체육인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는 지난해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원로 체육인, 프로선수 등의 소장품 2천여점을 기증받았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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