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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지민·윤영철, 연봉 3배 뛰어올라…박찬호는 3억원 계약

입력 2024-01-26 1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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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하는 최지민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최지민이 8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3.9.22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KIA 타이거즈 '영건' 최지민(20)과 윤영철(19)이 2024시즌 연봉 '잭폿'을 터뜨렸다.



KIA는 26일 재계약 대상자 46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왼손 불펜 최지민은 지난해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승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233%)을 기록했다.


최지민은 프로 2년 차인 지난해 58경기 59⅓이닝 6승 3패 3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2.12로 활약했다.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왼손 윤영철은 작년 연봉(3천만원)의 세 배인 9천만원에 사인했다.


윤영철은 지난해 8승 7패 평균자책점 4.04를 거두며 문동주(한화 이글스)와 신인왕 경쟁을 벌였다.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KIA 비자유계약선수(FA) 최고 연봉자는 내야수 박찬호다. 전년 대비 1억원(50%) 오른 3억원을 받는다.


투수 비FA 최고 연봉자는 1억원(66.7%) 상승한 2억5천만원을 수령하는 임기영이다.


이 밖에 내야수 김도영이 5천만원(100%) 오른 1억원에, 외야수 이우성은 7천500만원(136%) 상승한 1억3천만원에 재계약했다.


연봉이 오른 선수는 총 24명이다. 9명은 동결됐고 13명은 삭감됐다.




교체되는 윤영철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윤영철이 6회초 무사 1, 2루 LG 문보경 타석 때 마운드에서 교체되고 있다. 2023.9.8 iso64@yna.co.kr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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