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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인천시청을 물리치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단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SK는 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2-26으로 이겼다.
9승 1패가 된 SK는 공동 선두였던 경남개발공사(8승 1패)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 1위가 됐다.
개막 후 7연승을 내달리다가 1월 24일 부산시설공단에 일격을 당한 SK는 이후 다시 2연승을 거뒀다.
SK는 이날 전반을 16-9로 크게 앞서 승기를 잡았다.
강경민이 9골, 4도움을 기록했고 유소정은 7골, 4도움의 성적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설희가 6골로 분전한 인천시청은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졌다.
[2일 전적]
▲ 남자부
두산(7승 1무 3패) 25(11-7 14-10)17 충남도청(2승 9패)
▲ 여자부
SK(9승 1패) 32(16-9 16-17)26 인천시청(2승 1무 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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