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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고지대 스포츠 메카 위상 회복 선언

입력 2024-04-03 1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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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대회 유치 증가 추세…4월에만 7개 열려




핸드볼 대회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올해 총 56개 체육대회가 고원 관광 휴양 레저 스포츠도시인 태백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인 2019년 30개 대회보다 두 배 가까이 많다.


특히 2021년 33개, 2022년 59개, 2023년 55개 등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체육대회 유치도 증가 추세다.


평균 해발 900m의 고원 도시 태백은 시원한 날씨 덕분에 여름 스포츠 도시로 유명하다.




태권도 대회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스포츠 시즌 시작이 봄으로 앞당겨졌다.


올해도 4월에만 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 전국 대학 핸드볼 통합리그 대회, 2024년 태백시장배 스피드 페스티벌 1차전 등 7개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모터사이클 대회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4년을 스포츠 재도약의 해로 정한 시는 전문조직인 가칭 산악관광스포츠레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정운섭 스포츠과장은 "스포츠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하는 등 고지대 스포츠 메카 도시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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