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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아시아쿼터 도입…일본 국적자 드래프트로 선발

입력 2024-04-17 1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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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프로농구가 다음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시작한다.



WKBL은 17일 서울 중구의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7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4-2025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여자프로농구 W리그 소속 선수를 포함해 일본 국적자를 대상으로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다.


각 구단은 아시아쿼터로 최대 2명을 영입할 수 있다. 코트에서는 1명만 뛸 수 있다.


아시아쿼터 선수에게는 매월 1천만원을 지급한다. 이들의 급여는 구단별 샐러리캡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WKBL은 전했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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