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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박지영이 19일 개막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출전을 포기했다.
이날 KLPGA는 박지영이 대회에 나서기 전 장염 증세를 보여 출전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기 순번 1순위였던 신지영이 박지영 대신 출전한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총상금 9억원(우승 상금 1억6천200만원)을 걸고 19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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