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여자배구 GS칼텍스, FA 보상 선수로 최가은·서채원 지명

입력 2024-04-20 15:24: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GS칼텍스가 보상 선수로 지명한 서채원

[GS칼텍스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보상 선수로 미들 블로커 최가은(23)과 서채원(20)을 영입했다.



GS칼텍스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한다혜(페퍼저축은행)의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각각 한국도로공사의 최가은, 페퍼저축은행의 서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최가은은 2019-2020시즌 1라운드 5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페퍼저축은행의 신생팀 특별지명선수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그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는 세터 이고은과 트레이드돼 한국도로공사에 합류했다.


GS칼텍스는 최가은의 프로 네 번째 팀이다.




GS칼텍스가 보상 선수로 지명한 최가은

[GS칼텍스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채원은 2021-2022시즌 1라운드 3순위로 신생팀인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했고, GS칼텍스에서 새 출발 한다.


GS칼텍스는 "두 유망주가 변화 중인 GS칼텍스의 팀 전력 상승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이영택 감독은 "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젊고 유망한 자원인 최가은과 서채원을 선택했다. 특히 두 선수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며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면 앞으로 GS칼텍스 미들 블로커진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jiks7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6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