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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스크린 골프리그 TGL에서 우즈와 같은 팀

입력 2024-04-23 1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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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김주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이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해 내년에 출범하는 스크린골프 리그 TGL에서 우즈의 팀에서 뛰게 됐다.



TGL은 24명의 선수가 4명씩 6개 팀을 구성해 15홀 매치로 팀 대항전을 벌인다.


내년 1월 7일 개막할 예정이다.


우즈가 단장을 맡은 TGL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은 김주형과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가 합류한다고 23일(한국시간) 밝혔다.


우즈는 "세계적인 수준의 골퍼들로 구성된 팀 명단을 확정했다. 나의 팀원들과 함께 주피터 지역을 자랑스럽게 대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만나게 될 미래가 기대된다"면서 "김주형은 대단한 실력을 갖췄다. 실력에 비해 저평가된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022년 프레지던츠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TGL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 로고.

[주피터 골프링크스 골프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주형은 "우즈에게 많은 영감을 받으며 자랐다. 8살 때 호주에서 우즈를 처음 만났다. 호주 오픈이었던 것 같은데 우즈를 우연히 보고 응원을 건넸고, 우즈도 나에게 인사를 해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어릴 적부터 우즈의 비디오를 수도 없이 봤다. 우상과 함께 같은 팀에서 경기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반겼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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