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SK, 하남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챔프전 진출…'두산 나와라'

입력 2024-04-26 20:45: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6일 하남시청 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SK 하태현(93번)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호크스가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SK는 26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플레이오프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30-29로 이겼다.


정규리그 2위 SK는 이로써 28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에서 정규리그 1위 두산을 상대하게 됐다.


SK는 경기 종료 약 7분을 남기고 30-25로 앞섰으나 이후 내리 4골을 허용해 1골 차까지 쫓겼다.


1골 뒤진 경기 종료 약 20초 전에 다시 공격권을 잡은 하남시청은 박시우의 캐치 실수로 슛도 한 번 던져보지 못하고 1골 차 패배를 당했다.


SK 이현식(9골), 하태현(7골)은 공격을 주도해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챔피언결정전에 먼저 올라 있는 두산이 2015시즌부터 최근 8시즌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SK의 최고 성적은 2016시즌과 2018-2019시즌, 2019-2020시즌, 2021-2022시즌 준우승이다.


[26일 전적]


▲ 남자부 플레이오프


SK 30(15-15 15-14)29 하남시청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