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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알론소, 710경기 만에 200홈런 '쾅'…역대 4번째 최소경기

입력 2024-04-28 09: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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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산 200홈런을 달성한 피트 알론소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강타자 피트 알론소가 개인 통산 200홈런을 쏘아 올렸다.



알론소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메츠가 2-6으로 뒤진 5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선 알론소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소니 그레이의 빠른 공을 받아 쳐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2019년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알론소는 6시즌 710경기 만에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메츠 유니폼을 입고 200홈런을 달성한 타자는 대릴 스트로베리(252개), 데이비드 라이트(242개), 마이크 피아자(220개)에 이어 알론소가 네 번째다.


또한 알론소는 라이언 하워드(658경기), 애런 저지(671경기), 랄프 카이너(706경기)에 이어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네 번째 최소경기로 200홈런을 날린 타자가 됐다.


데뷔 첫해인 2019년과 2021년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해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알론소는 3차례나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뽑히는 등 메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알론소의 홈런에도 메츠가 4-7로 패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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