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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씨를 피싱 범죄 예방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장씨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 후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투수로 활약하다 은퇴했다.
그는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싱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씨는 "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상렬 남부경찰서장은 "피싱 범죄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데, 장 홍보대사의 활동이 피싱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s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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