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KIA 외국인 투수 크로우 팔꿈치 부상 날벼락…2주 후 재검진

입력 2024-05-10 15:18: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IA 선발투수 크로우 역투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의 경기. KIA 선발투수 크로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4.4.28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1선발 투수로 뛰는 윌 크로우(29)가 팔꿈치 부상이라는 날벼락을 맞았다.



KIA 구단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병원에 다녀온 크로우를 1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다고 전했다.


크로우는 이틀 전 대구 원정 중 불펜 투구 후 팔꿈치 통증을 느껴 대구에 있는 병원에서 1차 검진을 했고, 9일 병원 두 군데서 더블 체크해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KIA 구단은 크로우가 2주 후 병원에서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재활하던 주포 나성범이 지난달 말에 돌아와 KIA는 전력의 완전체를 이뤘으나 이번에는 크로우의 이탈로 선발진에 큰 구멍이 생겼다.


크로우는 올해 8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3.57을 올리고 양현종(3승 1패), 제임스 네일(4승 1패)과 더불어 선두를 질주하는 KIA의 선발진을 이끌어왔다.


cany990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