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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통제 없이 암사초록길로 진입하는 코스 적용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8일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인 서울암사동유적에서 '2025 선사마라톤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육상연맹이 주관하는 행사로 6천년 신석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울 암사동유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참가자 2천800여명 모집이 하루도 채 안 되어 마감될 만큼 마라톤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새로운 코스를 도입해 별도의 교통 통제 없이 대회가 진행되도록 했다.
암사토끼굴에서 한강으로 진입하는 구간 대신, 개회식이 열리는 암사동 유적지에서 곧바로 암사초록길로 진입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코스는 하프, 10㎞, 5㎞다.
이수희 구청장은 "올해 선사마라톤 축제는 안전한 코스로 준비해 참가자와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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