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준우승…MVP는 강동호

입력 2025-09-26 06:52:2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준우승한 한국 선수단.

[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한국은 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이란과 결승에서 25-28로 졌다.


우리나라는 강동호(선산고)가 혼자 9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이란에 당한 25-31 패배를 설욕하지 못했다.


전반을 2골 차로 뒤진 한국은 후반 초반에 강동호, 조우진(무안고), 성지성(청주공고) 등의 연속 득점으로 16-16까지 팽팽히 맞섰으나 이후 연달아 4실점 하며 경기 주도권을 다시 이란에 내줬다.




MVP 강동호(왼쪽에서 세 번째)와 베스트7에 뽑힌 성지성(오른쪽에서 두 번째).

[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 1, 2위에 오른 이란과 한국이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강동호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성지성은 베스트 7 레프트백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