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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은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범죄예방 및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먼저 야구 경기장 전광판에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및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영상물을 띄우기로 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 경기장 안팎 인파와 차량 질서 유지 협력 ▲ 온라인 모욕·명예훼손 대응 ▲ 안전문화 캠페인 및 공동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야구는 모든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스포츠"라며 "국민 화합의 장인 경기장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등 치안 정책이 국민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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