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코리아오픈 테니스 우승 시비옹테크, 차이나오픈서는 16강 탈락

입력 2025-10-02 10:03:1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차이나오픈에 출전한 시비옹테크

[신화=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896만3천700달러)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시비옹테크는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단식 16강전에서 에마 나바로(17위·미국)에게 1-2(4-6 6-4 0-6)로 졌다.


시비옹테크는 그동안 나바로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뒀고, 한 세트에 3게임 이상 내준 적도 없을 정도로 맞대결 우위를 보였으나 이날은 실책 70개를 쏟아내며 무너졌다.


시비옹테크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에마 나바로

[신화=연합뉴스]


나바로가 8강에 오르면서 제시카 페굴라(7위·미국)와 '금수저 맞대결'이 성사됐다.


페굴라와 나바로는 부모의 재산이 어마어마하기로 유명한 선수들이다.


페굴라의 아버지 테리 페굴라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올해 전 세계 부자 순위 418위, 순자산 76억달러(약 10조6천억원)에 이르고, 나바로의 부친 벤 나바로는 부자 순위 751위, 순자산 48억달러나 된다.


페굴라와 나바로 상대 전적은 2전 전승으로 페굴라가 우위를 보인다.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