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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윤은지, 2025 경주마라톤 국내 남녀부 우승

입력 2025-10-18 17: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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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주마라톤 남자 국내부 1위 김학수

(서울=연합뉴스) 김학수가 18일 경주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주마라톤 남자 국내부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학수(삼성전자)와 윤은지(김천시청)가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국내부 1위를 차지했다.



김학수는 18일 경주 일원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42.195㎞를 2시간 22분 45초에 완주했다.


경기 뒤 김학수는 "기록이 아쉽긴 하지만, 개인 처음으로 우승해 기쁘다"며 "바로 좋은 기록을 낼 수는 없겠지만, 끊임없이 도전해 2시간 12분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시간 24분 59초에 달린 이경호(한국전력)가 2위, 2시간 27분 46초의 이상민(옥천군청)이 3위에 올랐다.




커틴, 2025 경주국제마라톤 우승

(서울=연합뉴스) 커틴이 18일 경주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주국제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자 국제부에서는 퍼갈 커틴(아일랜드)이 2시간 7분 54초로 우승했다.


커틴은 레이스 시작 3분 만에 선두로 치고 나와, 이후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결승선을 통과했다.


안테나예후 다그나체우 이스마(에티오피아)가 2시간 10분 35초로 2위, 레이먼드 킵춤바 초게(케냐)가 2시간 11분 07초로 3위에 자리했다.




윤은지, 2025 경주마라톤 여자부 1위

(서울=연합뉴스) 윤은지가 18일 경주 일원에서 열린 2025 경주국제마라톤 여자부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개인 처음으로 마라톤 풀코스를 달린 윤은지는 2시간 52분 19초로 우승의 영예까지 누렸다.


윤은지는 "첫 마라톤 출전이라 쉽지 않았지만, 초반부터 선두를 유지해 완주할 수 있었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기록에 욕심을 내 2시간40분대 중반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수정(속초시청)이 2시간 53분 53초로 2위를 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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