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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박규현·최효주, 탁구 남녀 일반부 단식 우승

입력 2025-10-20 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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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현, 제106회 전국체전 탁구 남자 일반부 단식 우승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최효주(한국마사회)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탁구 남녀 일반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박규현은 20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장성일(보람할렐루야)을 게임 점수 3-2(9-11 11-9 11-6 9-11 12-10)로 꺾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박규현은 올해에는 메달 색을 금빛으로 바꿨다.


박규현은 전국체전 직전에 치른 인도 부바네스와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뛰었다.


그는 대한탁구협회를 통해 "인도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우승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작년 은메달에서 금메달로 올라간 것도 좋다. (장)성일이 형은 같은 팀에 오래 있어서 서로를 잘 알았다. 결승전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대표팀은 8강전에서 일본에 패해 16년 만에 아시아 4강에서 밀려났다.


박규현은 "아시아선수권 성적이 좋지 못해 아쉽다"며 "좋은 경험으로 삼아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효주, 제106회 전국체전 탁구 여자 일반부 단식 우승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효주는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박가현(대한항공)을 게임 점수 3-0(11-7 11-7 11-7)으로 완파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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