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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수들은 24일부터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결전지인 중국 우시로 떠났다.
주장 박우혁(삼성에스원) 등 16명의 선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했다.
남자 87㎏급 박우혁과 남자 58㎏급 배준서(강화군청)는 이번이 네 번째 세계선수권 무대다.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두 선수는 동반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부에선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57㎏급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큰 기대를 받는다.
여자 대표팀은 직전 대회인 2023 바쿠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터라 이번 대회를 통해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AIN), 난민팀 선수를 포함해 총 991명이 참가해 경쟁한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 8개 체급씩, 총 16개 체급으로 나눠 최강자를 가린다.
한국은 2023년 대회 때 남자부에서만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땄다. 여자부에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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