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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25일 수비면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전국 산악마라톤 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과 산림청, 경북도가 공동 주최한다.
오전 10시 자작나무 숲 힐링센터를 출발해 자작나무 숲 입구를 거쳐 힐링센터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10㎞ 코스 261명, 6㎞ 코스 231명 등 총 492명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완주 메달, 온라인 기록증 등을 증정한다.
각 코스 1위부터 20위까지 입상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지역 특산물 등을 수여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달리기하기 좋은 가을에 영양 자작나무 숲을 달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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