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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NH농협은행(대전)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김동현 감독이 지휘하는 NH농협은행은 22일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도청을 2-1로 물리쳤다.
백다연과 이은혜가 출전한 NH농협은행은 1단식을 내줬으나 2단식과 복식에서 승리해 1996년 이후 30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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