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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내일 개막…3천명 참가

입력 2025-10-31 0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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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세계 정상급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2025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회는 11월 1일 개막해 이틀간 옛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열린다.


국내외 인라인 선수와 임원, 동호인 등 3천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트랙대회, 마라톤대회, 슬라럼대회로 구성된다.


특히 마라톤대회에는 세계랭킹 10위권 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선수·동호인·일반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42㎞ 오픈부, 21㎞ 마스터스, 6㎞ 비경쟁 코스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주년 기념품과 완주 메달, 기록증이 주어진다.


인라인 마라톤대회가 진행되는 11월 2일 오전 7시 5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전주종합경기장∼덕진경찰서∼롯데백화점∼전주월드컵경기장 구간의 도로는 통제된다.


전석진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31일 "대회를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등 국제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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