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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서 모로코에 져 최하위

입력 2025-11-01 08: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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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모로코의 경기 모습.

[국제핸드볼연맹(IHF)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10월 31일(현지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회 U-17 세계남자선수권 대회 6일째 모로코와 11·12위전에서 승부 던지기 끝에 35-36으로 졌다.


이번 대회를 5전 전패로 마친 우리나라는 12개 참가국 가운데 12위가 됐다.


모로코와 후반 종료까지 32-32, 승패를 가리지 못한 한국은 승부 던지기에서 3-4로 밀리면서 대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우리나라는 9월 요르단에서 열린 U-17 아시아선수권 준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세계선수권에 나왔다.


◇ 10월 31일 전적


▲ 11∼12위전


한국 35(14-12 18-20 [PS] 3-4)36 모로코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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