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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아들 찰리, 미국주니어골프협회 올해 퍼스트팀에 선정

입력 2025-11-06 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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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우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올해의 퍼스트팀에 선정됐다.



AJGA는 6일(한국시간) 올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유망주 12명을 퍼스트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벤저민스쿨에 다니는 2009년생 우즈는 5월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AJGA에서 좋은 성적을 낸 남자 선수 상위 12명에 이름을 올렸다.


아버지 우즈는 1991년과 1992년 AJG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


2025시즌 AJGA 올해의 남녀 선수로는 마일스 러셀과 아프로디테 덩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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