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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석(왼쪽) 신임 국기원장이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국기원장 이·취임식에서 이동섭 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국기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국기원장 이·취임식 행사를 열었다.
정식 취임한 윤웅석 신임 국기원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무예가 아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라며 "심사와 연수, 이 두 개의 축으로 국기원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국기원을 이끈 이동섭 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국기원 제2건립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며 "윤웅석 신임 원장과 함께 논의하며 밖에서 돕겠다"고 응원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지난 9월 선거에서 유효표 1천561표 중 737표를 얻어 제18대 국기원장에 당선됐다.
윤 원장은 국기원 연수원장을 역임했고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윤 원장의 임기는 지난 달 7일 시작됐고, 임기는 3년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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