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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향후 3년간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와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를 매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해시는 전날 대한하키협회, 경남하키협회, 김해하키협회와 이런 내용을 담은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및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하키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전국 규모 두 대회를 김해에서 개최한다.
각 기관은 안정적 대회 운영과 하키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 선수단과 관람객이 김해를 찾게 돼 숙박과 음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김해에는 인제대, 김해고, 김해여고 등 5개 학교 하키팀이 활동 중이다.
김해시청 하키팀은 올해 전국체전과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홍 시장은 "이번 협약은 김해가 명실상부한 하키 메카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스포츠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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