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배구연맹, 조직 개편…"FIVB와 소통 창구 마련"

입력 2025-11-13 17:13: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OVO 조직개편안

[KOVO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컵대회 파행 운영으로 잡음을 초래했던 한국배구연맹(KOVO)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OVO는 13일 "기존의 경기 운영팀을 경기운영 & 국제협력팀으로 변경한다"며 "KOVO컵대회에서 국제 업무 분야 취약점을 발견함에 따라 국제배구연맹(FIVB), 아시아배구연맹(AVC), 대한민국배구협회(KVA)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창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KOVO는 이 밖에도 마케팅팀을 전략사업팀으로, 홍보팀을 커뮤니케이션팀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제도개선팀을 유소년 육성 지원 파트와 주최단체지원금 관련 사업 파트로 분리한 뒤 유소년 육성지원팀을 신설해 KOVO 유소년 엘리트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소청심사위원회도 신설했다.


소청심사위원회는 운영본부 산하의 소위원회로 위원장 1명과 위원 4명으로 구성된다.


대회 운영 규정과 경기 운영 기준 및 경기 규칙과 관련한 분쟁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cycl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2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