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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4일 밀양시 교동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스태킹은 컵을 빠르게 쌓고 해체하면서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종목이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도교육청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 시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팀을 포함해 42개 학교, 4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단순한 승패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도교육청은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했다.
또 밀양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도 함께 준비해 참가 학생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포츠스태킹은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학생들의 집중력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함께 길러주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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