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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일본 축구대표팀이 한국과 평가전을 앞둔 가나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14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일본은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미나미노 다쿠미가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사노 가이슈의 패스를 오른쪽 구석으로 침착하게 밀어 넣어 첫 득점을 기록했다.
기선을 제압한 일본은 이후로도 연신 골문을 두들기며 추가 득점을 노렸고, 후반 15분 도안 리쓰가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가나는 오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대결한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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