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우승…통산 102승 달성

입력 2025-11-16 10:09:5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우승 시프린(가운데).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통산 102승째를 거뒀다.



시프린은 15일(현지시간)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8초 92를 기록했다.


2위 라라 콜트리(알바니아)의 1분 50초 58을 1.66초 차로 제친 시프린은 시즌 첫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시프린은 통산 102승, 회전에서는 65승을 따냈고, 핀란드 레비에서만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지난 시즌에는 월드컵 경기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2026년 2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즌 첫 회전 경기에서 우승한 시프린은 올림픽 전망도 밝게 했다.


시프린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회전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maili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2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