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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대비 다시 모인 홍명보호…김승규·이명재는 부상 치료

입력 2025-11-16 1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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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푸는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를 제압한 홍명보호가 짧은 휴식을 마치고 아프리카 강호 가나와의 맞대결 대비에 들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호텔로 다시 모여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나와 친선경기 준비를 시작했다.




가나전을 앞두고 다시 모여 훈련에 들어간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볼리비아와 친선경기에서 손흥민(LAFC)의 프리킥 선제 결승 골과 조규성(미트윌란)의 추가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볼리비아전이 끝나고 선수단에는 외박이 주어졌고 이날 다시 소집됐다.




김포솔터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표팀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김포솔터경기장에서 1시간가량 비공개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이번 대표팀 소집 인원 26명 중 24명이 참여했다.


볼리비아전에서 왼쪽 둔부 근육을 다친 골키퍼 김승규(FC도쿄)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측면 수비수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는 팀 훈련에서 빠지고 숙소에서 치료받았다.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오른쪽)과 주장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수들은 가벼운 패싱 게임으로 훈련을 시작했고, 이후 볼리비아전에서 풀타임 또는 출전 시간이 많았던 손흥민 등 9명은 회복 훈련을 했다.


나머지 선수들 포지셔닝 패턴 전술 훈련에 이어 고강도 슈팅 게임으로 훈련을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맞붙는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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